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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6

[ 반려동물 ] 너무 작은 길냥이 낚시를 하러 간 곳에서 만난 고양이 턱시도 냥이였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낚시는 하는 사람 옆으로 가면 먹을 것이 생긴다는 것을 배운 아기 같았습니다. 조과가 없는 상황에 나눠줄 수 있는 물고기는 없었지만 챙겨 다니는 츄르주기! 츄르향에 이끌려 다가오는 냥이는 천사 같았습니다. 2024. 6. 20.
[반려동물] 행복한 야옹이 오늘도 낚시를 하러 가서 만난 삼색냥이입니다. 츄르를 주려 다가가니 멀찌감치 떨어져 버리고 차밑으로 숨어 버립니다. 하지만 츄르향에 이끌려 다가오는 순둥이였습니다. 2024. 6. 10.
[반려동물] 길고양이집사 남부민 방파제에 살고 있는 턱시도냥이 겁도 많고 사람에 대한 경계도 많지만 츄르는 못 참습니다. 츄르를 주려하니 차밑으로 숨어버렸지만 츄르 냄새에 이끌려 오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아직 아린아이라 그런지 살아있는 물고기는 겁내는 쪼꼬미 길고양이도 생명입니다.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제발.. 2024. 5. 31.
[반려동물] 길냥이 츄르주기 낚시가 잘되는 곳에는 항상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김깡데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 항상 차에 츄르를 챙겨 다니고 있습니다. 성깔이 있고 경계심이 많은 아이들도 있지만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물고기 한 마리씩 얻어먹는 애교쟁이들도 많이 있답니다. 물통에서 몰래 꺼내가는 루팡냥이 들도 있어요. 하하하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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