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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 방파제에 살고 있는 턱시도냥이
겁도 많고 사람에 대한 경계도 많지만 츄르는 못 참습니다.
츄르를 주려하니 차밑으로 숨어버렸지만 츄르 냄새에 이끌려 오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아직 아린아이라 그런지 살아있는 물고기는 겁내는 쪼꼬미
길고양이도 생명입니다.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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