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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게 되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예쁜 곳을 많이 보고 느끼게 됩니다.
잠깐의 시간이지만 여운이 남는 풍경들은 항상 즐겁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일몰의 시간에 잠시 만날 수 있는 형형색색의 하늘!
혼자 보기 아까워 공유해 봅니다.

최근 공유할 만큼의 조과가 나오지 않아 낚시글이 없는 게 너무 아쉽지만 아쉬움을 뒤로할 만큼 자연이 보상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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