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고양이7

[ 반려동물 ] 너무 작은 길냥이 낚시를 하러 간 곳에서 만난 고양이 턱시도 냥이였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낚시는 하는 사람 옆으로 가면 먹을 것이 생긴다는 것을 배운 아기 같았습니다. 조과가 없는 상황에 나눠줄 수 있는 물고기는 없었지만 챙겨 다니는 츄르주기! 츄르향에 이끌려 다가오는 냥이는 천사 같았습니다. 2024. 6. 20.
[반려동물] 행복한 야옹이 오늘도 낚시를 하러 가서 만난 삼색냥이입니다. 츄르를 주려 다가가니 멀찌감치 떨어져 버리고 차밑으로 숨어 버립니다. 하지만 츄르향에 이끌려 다가오는 순둥이였습니다. 2024. 6. 10.
[반려동물] 다시만난 아롱이 - 행복한 길고양이 아롱이는 자주 다니는 낚시 전문점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아이가 어미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걸 보고 낚시점 사장님이 보살펴 어엿한 고양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화력도 좋고 사람을 잘 따르는 이쁜 아이입니다. 낚시전문점에 갈 때마다 디마님은 낚시용품을 김깡 데는 아롱이를 먼저 찾는답니다. 아롱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츄르 먹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비닐까지 앙앙 깨물 깨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츄르 먹는 아롱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롱이는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안아주면 챡 하고 기대어 골골 송도 부른답니다. 2024. 6. 3.
[반려동물] 길고양이집사 남부민 방파제에 살고 있는 턱시도냥이 겁도 많고 사람에 대한 경계도 많지만 츄르는 못 참습니다. 츄르를 주려하니 차밑으로 숨어버렸지만 츄르 냄새에 이끌려 오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아직 아린아이라 그런지 살아있는 물고기는 겁내는 쪼꼬미 길고양이도 생명입니다.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제발.. 2024. 5. 31.
[반려동물] 길냥이 츄르주기 낚시가 잘되는 곳에는 항상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김깡데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 항상 차에 츄르를 챙겨 다니고 있습니다. 성깔이 있고 경계심이 많은 아이들도 있지만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물고기 한 마리씩 얻어먹는 애교쟁이들도 많이 있답니다. 물통에서 몰래 꺼내가는 루팡냥이 들도 있어요. 하하하 2024. 5. 27.
[반려동물] 낚시방 애옹이 낚시용품을 팔고있는 매장에서 살고 있는 아롱이낚시를 가기전에 가끔 방문하는 곳인데 용품보다는 아롱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가게 됩니다.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따르는 아롱이 참 예뻤습니다. 2024. 5.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