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낚시14 [취미_낚시] 부산도보낚시 first.고등어.전갱이 다가오는 도보권 고등어와 전갱이 시즌입니다. 도보권에서 시장에서 잡는 고등어 사이즈가 잡히는 시즌을 기다리며 지내는 김깡데 입니다. 멀리 가지 않고 영도다리만 지나면 접근할 수 있는 곳이라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한데 이 포인트에 가면 귀여운 애옹이도 만날 수 있어 사심을 한 번 더 채우고 오게 되는 곳입니다. 디마님과 함께 퇴근 후 짬낚을 떠나 봅니다. 포인트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어종은 고등어와 전갱이인데 가끔은 새끼농어도 볼 수 있고 한치도 한번 잡아 봤던 곳입니다. 활성도가 높은 시즌이라면 물살이 빠른 곳이라서 리트리브만 해도 입질이 오는 곳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어의 손맛은 라이트게임을 하시는 조사님들이라면 최고로 꼽을 수 있습니다. 먹이를 먹고 도망을 가는데 지구력과 힘이 좋아 랜딩을 하는.. 2024. 4. 25. [취미_낚시] 부산도보낚시 first.참돔 디마님은 출근하고 김깡데는 쉬는 날입니다. 혼자 집에 있기 심심한 김깡데는 간단한 낚시 장비만 챙기고 낚시를 떠납니다. 아직까지 운전면허가 없는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포인트로 이동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포인트는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혼자 갈 때는 정말 간소한 짐만 가지고 가게 되는데 에코백하나에 낚싯대 빼고 다 넣어서 가는 편입니다. 오늘의 이동수단은 버스입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낚시포인트로 가다 보면 나 말고도 버스 타고 가는 조사님들을 한 번씩 볼 수 있는데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집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면 롯데백화점 근처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물고기와 만날 수 있을까 기대를 하며 낚시 준비를 하고 캐스팅을 합니다. 혼자 왔는데 다행스럽게 물고.. 2024. 4. 21. [취미_낚시]섬으로 낚시 여행 first.볼락 연휴를 맞아 섬으로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낚시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욕지도입니다. 함께 떠난 사람은 김깡데를 포함한 5명, 디마님과 디마님의 지인들과 가는 1박 2일 여행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다 보니 무척이나 신났습니다. 부산에서 통영으로 통영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펜션에 짐을 던지다시피 내려두고는 포인트를 찾아 나섭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펜션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포인트로 이동! 역시나 사람들은 많았고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유동이라는 곳에 도착한 일행들! 채비는 역시 김깡데가 1등입니다. 재빠르게 캐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입질이 없어 여기저기를 왔다 갔다 하며 자리를 찾고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찌낚시하시는 .. 2024. 4. 19. [취미_낚시] 부산도보낚시 first.농어84cm 친분이 있는 동생이 영도 가까운 곳에서 농어를 잡았다고 합니다. 우아!! 농어라고??? 김깡데의 눈이 반짝입니다. 퇴근 후 디마님께 농어 잡으러 가자고 노래를 부릅니다. 나 농어 잡고 싶어 엄청 큰 물고기 잡고 싶다고~ 처음으로 메탈이라는 미끼를 가지고 낚시를 한날입니다.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하는 캐스팅과 릴링의 반복을 계속합니다. 팔이 아파 올 때쯤 텅!!! 드디어 입질이 왔습니다. 포인트 도착 후 40분 이상 캐스팅과 릴링을 했던 때였습니다. 열심히 릴링을 했지만 빠져버렸습니다. 김깡데의 얼굴은 울상이 되었습니다. 팔이 아파 와서 더 이상 못할 것 같은 느낌이었으니 말입니다. 조금만 더 하면 또 기회가 올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했지만 김깡 데는 실패.. 친분이 있는 동생에게 기회가 왔고 렌딩까지.. 2024. 4. 17.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_혼자서간 낚시 낚시를 시작하면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혼자서 다니고 아무것도 모르던 상황에 낚시 모임에 가입하면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주말 상관없이 일을 하다 보니 남자친구는 일을 하고 혼자쉬는 경우가 많았지만 퇴근 후 함께 가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혼자 낚시를 간다고 하니 한참 동안을 걱정해주는 남자친구, 안전한 곳으로 가라고 신신당부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광복동 롯데백화점 근처입니다. 발판도 편하고 어종도 다양하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안전 가드레일 위로 낚싯대 거치도 할 수 있어서 삼각대도 필요 없는 편한 곳입니다. 이때가 6월 중순이었습니다. 도다리 잡아 보고 싶다며 오늘 가면 도다리를 잡을 거라며 신이 났을 때 남자친구는 시즌이 지나 아마 안 잡힐 거라고.. 2024. 4. 1.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_친구와 떠난 낚시 이야기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서울에 있었고 그 친구는 부산에 살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서울로 와서 일을 하며 생활하게 되었고 전 부산으로와 생활하며 지냈습니다. 서로 생활하는 지역이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휴가를 맞아 부산에 와서 새로 생긴 내 취미를 알게 된 친구! 저와 함께 낚시를 해보고 푹 빠져 버렸습니다. 부산에서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며 낚시를 다녔습니다. 둘 다 면허가 없는 상황이라 낚싯대 들고 버스 타고 떠난 낚시여행, 부산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인 다대포로 떠났습니다. 원래 다대포 팔봉섬으로 낚시를 가려했지만 간조시간에 가는 바람에 바닷물이 없었습니다. 급하게 포인트 변경을 해야 했습니다. 근처 낚시방 사장님들께 미끼를 사며 어디에서 낚시를 하면 좋을지 물어봅니.. 2024. 3. 31.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