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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낚시25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 first. 붉바리 부산 도보권 중에 대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하는 서방파제로 출조를 간 날입니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디마님과 함께 도착한 서방파제의 모습은 김깡데가 좋아하는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_그래서 김깡데는 서방파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이 녀석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디마님과 함께 원투 장비들을 바리바리 챙깁니다. 원투낚시는 유난히 챙길 것들이 많아서 디마님이 안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웨건을 꺼내고 태클박스, 물통, 조립형 의자, 낚싯대, 삼각대까지 실고난 웨건을 보니 이삿짐을 연상시킬 정도로 짐이 어마어마합니다. 장비를 펼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캐스팅! 밑걸림입니다. 두 번째 캐스팅!! 밑걸림입니다. 캐스팅과 밑걸림을 무한 반복하는 사이 디마님이 붉바리 한 마리를 올립니다. .. 2024. 4. 10.
[취미_낚시]부산생활낚시 first. 감성돔 김깡데 인생의 첫 테트라포트 도전입니다. 중리 선착장 근처의 작은 테트라포트이며 디마님이 위험하다고 따라 하지 못하게 하다가 유일하게 허락해 준 테트라 포트이기도 합니다. 매일 슬리퍼만 신고 다니다가 운동화를 신은 첫날이기도 합니다. 디마님의 조과를 보며 항상 부러워하는 김깡데가 안쓰러웠는지 운동화 신고 가면 테트라포트 갈 수 있게 밟을 자리를 알려 주겠다고 하던 디마님 이였습니다. 테트라포트는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이 좋지만 낚시를 하다 보면 가끔은 도전하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이트게임에 익숙해질 때쯤이었습니다. 디마님이 픽한 포인트는 중리 해녀총근처의 테트라 포트입니다. 사이즈 좋은 전갱이가 곧잘 올라오는 포인트였기 때문에 디마님과 자주가 기도 하는 포인트였습니다. 항상 디마님은 테트.. 2024. 4. 8.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 first. 학꽁치 부산도보낚시[송도광장]/부산생활낚시/부산워킹낚시/ 부산 발판 편한 포인트 2024.04.06 토요일 주말 낮입니다. 시즌에 맞춰 포인트 정보 전달을 해 드리는 게 낚시를 도전하시는 분들이나 즐기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 디마 글 작성인은 김깡데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디마님과 함께 짬낚을 가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 전 잠깐의 시간이 남아 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조카들의 선물은준비가 되어 있는데 울 언니 선물이 없어서 조금은 속상한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울 언니는 회를 좋아하니까!라는 명분을 가지고 간 낚시입니다. 디마님은 잠깐 할 거니 라이트게임인 루어나 조금 하고 가자고 했지만 역시 고집쟁이 김깡데는 말을 안 듣습니다. 학꽁지 낚시 하고 .. 2024. 4. 7.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_혼자서간 낚시 낚시를 시작하면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혼자서 다니고 아무것도 모르던 상황에 낚시 모임에 가입하면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주말 상관없이 일을 하다 보니 남자친구는 일을 하고 혼자쉬는 경우가 많았지만 퇴근 후 함께 가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혼자 낚시를 간다고 하니 한참 동안을 걱정해주는 남자친구, 안전한 곳으로 가라고 신신당부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광복동 롯데백화점 근처입니다. 발판도 편하고 어종도 다양하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안전 가드레일 위로 낚싯대 거치도 할 수 있어서 삼각대도 필요 없는 편한 곳입니다. 이때가 6월 중순이었습니다. 도다리 잡아 보고 싶다며 오늘 가면 도다리를 잡을 거라며 신이 났을 때 남자친구는 시즌이 지나 아마 안 잡힐 거라고.. 2024. 4. 1.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_친구와 떠난 낚시 이야기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서울에 있었고 그 친구는 부산에 살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서울로 와서 일을 하며 생활하게 되었고 전 부산으로와 생활하며 지냈습니다. 서로 생활하는 지역이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휴가를 맞아 부산에 와서 새로 생긴 내 취미를 알게 된 친구! 저와 함께 낚시를 해보고 푹 빠져 버렸습니다. 부산에서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며 낚시를 다녔습니다. 둘 다 면허가 없는 상황이라 낚싯대 들고 버스 타고 떠난 낚시여행, 부산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인 다대포로 떠났습니다. 원래 다대포 팔봉섬으로 낚시를 가려했지만 간조시간에 가는 바람에 바닷물이 없었습니다. 급하게 포인트 변경을 해야 했습니다. 근처 낚시방 사장님들께 미끼를 사며 어디에서 낚시를 하면 좋을지 물어봅니.. 2024. 3. 31.
[취미_낚시] 부산생활낚시_앗! 물고기가 잡혔다 바다구경 하기 좋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좋은 곳은 오륙도 선착장이었습니다. 처음이라 낚싯대를 펴는 것도 어렵고 실컷 다 폈더니 낚싯줄을 안 끼우고 펼쳐져 있었습니다. 캐스팅도 할 줄 모르고 당연히 미끼도 끼우는 방법 또한 몰랐습니다. 집에서 연습도 해서 갔는데 바다로 가니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었습니다. 바닷가에 앉아 한참 동안 다시 유튜브를 보며 채비하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미리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해 둔 묶음추를 연결합니다. 미끼로 만난 청개비라는 녀석 친해지기 어려웠습니다.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서 아무렇게 마 막 찔러 끼우고는 발 앞에 풍덩 하고 빠트려 봅니다. 입질이 오는 건 신경도 안 쓰고 옆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낚시하시는 다른 분들이 아가씨 입..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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