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보 낚시 가능
- 전갱이 + 볼락 동시 공략
3월 시즌 최고 타이밍🎣 영도에서 26cm 볼락 터졌다 (2026년 3월 13일)
전갱이부터 볼락까지 손맛 제대로 본 하루
📌 부산 영도에서 즐기는 생활 낚시
금요일은 역시 낚시 가는 날입니다.
퇴근 후 바로 낚시방에 들러 크릴과 청갯지렁이를 준비한 뒤, 부산 영도로 향했습니다.
영도는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도보로 접근 가능한 포인트가 많아
퇴근 후 짧게 즐기기 좋은 생활 낚시 명소로 꾸준히 찾게 되는 곳입니다.
🎯 오늘의 낚시 스타일 – 다잡아 낚시
오늘은 특정 어종을 정하지 않고
그날 잡히는 어종을 즐기는 “다잡아 낚시”로 진행했습니다.
이런 낚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 포인트 찾기가 핵심입니다. <<포인트 공유 해두었습니다.!!>>
❌ 초반 1시간, 계속된 무입질
포인트 도착 후 약 1시간 동안여러 위치를 이동하며 캐스팅을 반복했지만…
👉 입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급함보다는포인트를 찾는 집중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드디어 입질! 전갱이 포인트 발견
한 지점에서 채비를 넣자마자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 20cm 초반 전갱이 히트
이 한 번의 입질로
“오늘 포인트 찾았다”는 확신이 들었고
해당 위치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 볼락 연속 히트! 사이즈까지 만족
포인트를 제대로 찾은 이후
입질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약 26cm급 볼락
✔️ 23cm 이상 볼락
연속으로 올라오며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올라온 작은 볼락은
👉 모두 방생하여 자원 보호에도 신경 썼습니다.

⚙️ 사용 채비 및 장비 정보
이번 낚시에 사용한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채비: 빙글빙글 3단 채비 (금호조침)

미끼: 크릴, 청갯지렁이
낚싯대: 에깅대 사용
기존에 사용하던 에깅대는 약 3년 사용 후
가이드링 손상으로 더 이상 사용이 어려워졌습니다.
🎯 영도 볼락낚시 핵심 공략법
이날 기준으로 정리하면👇
무입질이면 바로 이동
입질 오는 자리 찾기 전까지 계속 탐색
입질 오면 절대 자리 이동 금지
바닥층 집중 공략
작은 개체는 방생
👉 이 5가지만 지켜도 조과 차이 확 납니다.
📊 영도 볼락낚시 총평
도보권 접근성 최고
전갱이 + 볼락 동시 공략 가능
퇴근 후 낚시 최적화 포인트
👉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추천할 수 있는 포인트

그래서 포인트는!!
영도 물양장입니다~
낚시는 결국 “포인트 찾기”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이라도 어디에 채비를 넣느냐에 따라 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인트를 찾아 더 다양한 조황을 기록해보겠습니다.
집에 데려온 볼락은 달큰한 볼락회 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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